[스크랩] 광활초 12회 졸업생들의 뜻깊은 동창회

광활초 12회 졸업생들의 뜻깊은 동창회 유년시절 친구들 한자리에서 회갑잔치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광활초 제12회 동창생들(회장 임재섭)의 뜻 깊은 동창회가 지난달 26일 모교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동창회에서는 올해 회갑을 맞는 동기생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어린시절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갑잔치'를 열어 동기생들의 끈끈한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광활초 12회 동창회는매년 모교에서 친구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동안 5년에 걸쳐 80여명의 친구들에게 회갑잔치를 마련하는 행사가 열렸다.     임재섭 회장은 "오늘은 무자생(쥐띠), 기축생(소띠)친구들의 합동 회갑연을 갖는 뜻 깊은 날"이라며 "인생은 70부터 시작이라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취미를 발굴하여 즐기고 앞으로도 우정을 나누며 건강하게 살자"고 말했다.     광활초 12회 동창회는 모범적인 동창회행사가 이루어져 선·후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입력 : 2008년 05월 02일 14:23:57 / 수정 : 2008년 05월 02일 14:24:52(335호) 이동준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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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활26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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