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여러분,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김제시민의신문에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임직원 및 기자 일동은 앞으로 더욱 분발해 언론의 사명인 직필정론과 불편부당의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항상 시민의 편에 서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래정과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김제시민의신문사 063-544-0401 Fax 063-547-3288
'2001~시민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뉴스)벽골제를 물들인 꿈빛 물결 (0) | 2020.11.02 |
---|---|
데스크칼럼 잘못은 바로 잡아야 정의다 홍성근 편집국장 (0) | 2020.10.30 |
김제시민의신문 2020.09.29.(화) 제560호 신문기사입니다. (0) | 2020.09.28 |
<데스크칼럼> 온주현의장이 물러나야 한다.김제시민의신문 홍성근 편집국장 (0) | 2020.09.18 |
김제시민의신문 2020.08.28.(금) 제559호 신문기사입니다.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