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謹賀新年)
지난 한 해동안 김제시민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계묘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제시민의신문 및 방송은 시민여러분의 눈과 귀로써 직필정론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대표이사 배준식(전 새마을지회장), 전무이사 최호길(대한민국마트), 이사 조숭곤(21세기 박약국), 상임이사 이순호(원광한의원), 이사 조찬기(유기농산), 이사 김완수((주)완수산업아스콘), 이사 이정환(지평선한우명품관), 이사 조기심(주식회사 농산), 이사 김한주(신세계병원), 이사 박원용(김제종합터미널), 이사 황일호((주)메이저스마트건설), 이사 최정운(주식회사 한우물), 이사 김왕배(이택영농), 이사 김윤권(주식회사 참고을), 감사 김동수(대신신재생산업), 감사 고영선(유한회사 상우), 편집국장 홍성근, 남성훈 취재부장, 김청진 편집기자, 이병준 서울지사장, 이동준 시민기자 단장, 오해식 시민기자, 강오석 시민기자, 조영수 시민기자, 선정환 시민기자, 원성복 시민기자, 김재환 시민기자, 류춘열 시민기자,
㈜김제시민의신문. 김제시민의방송 063-544-0401 Fax 063-547-3288
'2001~시민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치러져 무투표 당선 4곳, 세대교체 눈에 띄어 (0) | 2023.03.09 |
---|---|
선택 3.08 조합장선거-16개 조합장 선거, 후보 37명 등록 (0) | 2023.02.25 |
훈훈한 인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 (0) | 2023.01.12 |
발행인 신년사 좋은 일들만 있기를 소망합니다 (0) | 2023.01.10 |
데스크칼럼 새만금관할권 싸움, 군산의 집착과 김제의 어정쩡함 (0) | 2022.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