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달라 보여요. 가을날 골목길 모퉁이에~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던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던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던니 죽음이 있더라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고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 잔의 우유를 드리겠으나
나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자 이기에
그대에게 들릴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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