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시민기자

카메라고발

똘물사랑 2012. 7. 25. 13:09

카메라고발

불법투기 된 도로변 쓰레기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진봉면사무소에서 진봉로 상궐교회부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의 모습이다.

 

  이곳 뿐만 아니라 남의 시선을 아랑 곳 하지 않고 도로변에 버려지는 폐냉장고와 대형포대폐기물 등은 쉽게 볼 수 있다.

 

  몇일이 지나면 시 청소차량이 이를 수거하고 있으나, 무작정 수거보다는 무단투기자를 찾아 범칙금을 물려 불법투기를 근본적으로 차단해야하며, 불법 쓰레기 처리비용에 시민의 세금이 소요돼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입력 : 2012년 07월 24일 11:09:03 / 수정 : 2012년 07월 24일 11:09:31(431호)
이동준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