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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반가운 우리는 친구"

똘물사랑 2014. 11. 16. 08:36

"언제라도 반가운 우리는 친구"

김제초 제34회 동창회 성황

▲ 김제초교 34회 동창생 100여명이 졸업 35년만에 만났다.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김제초교 34회 동창회(회장 이영우)가 지난 18일 낮12시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5년만에 처음인 이들의 만남에는 도내와 서울·경기지역 등에서 동창생 100여명이 모여 자기소개와 각종 운동경기를 함께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제초교 34회 동창회는 앞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차례씩 연 2회 정기동창회를 갖기로 하고 많은 동창생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이영우회장 연락처:010-3932-4820)

 

입력 : 2014년 11월 10일 18:39:34(4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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