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시민기자

카메라고발 - 연리지는 부러지고, 안내판은 부서지고

똘물사랑 2015. 4. 14. 14:26

메라고발 - 연리지는 부러지고, 안내판은 부서지고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태풍에 힘없이 부러져버린 연리지를 애도하는 듯, 연리지 안내판도 부서진 채 방치되고 있다.

 

입력 : 2015년 01월 28일 15:13:06(464호)
이동준 시민/객원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