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시민기자

謹賀新年(근하신년)

똘물사랑 2019. 2. 2. 17:12

謹賀新年(근하신년)
지난 한 해동안 김제시민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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