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謹賀新年)
지난 한 해동안 김제시민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다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김제시민의신문은 시민여러분의 눈과 귀로써 직필정론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사 063-544-0401 Fax 063-547-3288
'2001~시민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팩서울·렉스젠·트라윅스·비엔케이, 지평선산단 투자 및 분양계약 맺어 (0) | 2021.03.29 |
---|---|
시민기자 만20여년 맨 처음으로 쓴 기사 추억으로 되돌아봅니다.<광활>돌풍으로 날아간 농심, 흐뭇한 정으로 찾아와 (0) | 2021.02.22 |
김제시민의신문 2021.02.10.(수) 제565호 (0) | 2021.02.16 |
백산면장학회 지역인재 위한 장학금 1천만원 기부 (0) | 2021.02.04 |
송림타올,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 (0) | 202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