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아의 '하나' 첫 공연
2024.11.30.(토) 16:00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하나'라는 주제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삶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특별한 무대
1. 대동울림
"여러 사람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무대. 이매방류 <승무>의 장엄함과 북소리의 웅장함이 어우러진 퍼포먼스
2. 박병천류 진도북춤
호남의 정서를 담아낸 춤사위와 북소리의 조화. 삶의 에너지가 담긴 진정성 있는 무대
3. 설장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3호 설장고 예능보유자 박동근 선생님의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역동적인 동작이 돋보이는 무대
4. 기타 공연
고깔소고춤, 장성천류 진도북놀이, 부포놀이, 앉은반 설장고, 판굿 등 다양한 전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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