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謹賀新年) 근하신년(謹賀新年) 지난 한 해동안 김제시민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제시민의신문 및 방송은 시민여러분의 눈과 귀로써 직필정론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 김제시민의방송 063-544-0401 Fax 063-547-3288 2001~시민기자 2022.01.26
근하신년(謹賀新年) 근하신년(謹賀新年) 지난 한 해동안 김제시민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다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김제시민의신문은 시민여러분의 눈과 귀로써 직필정론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사 063-544-0401 Fax 063-547-3288 2001~시민기자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