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시민기자

카메라고발

똘물사랑 2012. 4. 16. 20:36

카메라고발
길가에 쓰레기 천지

 

 

 

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길가 도로변에서 일부 주민이 부문별하게 버린 쓰레기를 쉽게 목격할 수 있어 지나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주민 계몽운동과 CCTV설치 등 적극적인 국토 대청소가 요구된다.

 

입력 : 2012년 04월 12일 11:23:14 / 수정 : 2012년 04월 12일 11:23:38(4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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