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초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
김금갑 회장 이어 안홍철 동문 취임 ▲ 광활초등학교 총동문회 정기총회가 20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동안 광활면화합관에서는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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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시민/객원기자 ldj948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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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금갑) 정기총회 및 13·14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과 8일 1박2일동안 광활면화합관에서는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명석 광활면장, 김문철 시의원, 신광식 광활농협장, 박병훈 학교장, 재경·재전·재향 동문, 1기~40기수별대표 등 200여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정동주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동문회는 1부 총동문회 현판식에 이어 2부 광활면 발전과정 영상시청, 경과보고, 김금갑 13대 회장 재직기념패 증정, 이·취임사, 축사, 격려사, 본부임원소개, 동문회 발전기금 전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3부 워크샆에서 총동문회 활성화 방법과 과제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동문회 2일째인 8일에는 광활면과 인접한 새만금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옛 추억의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모교사랑과 고향사랑을 몸소 체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취임한 안홍철(강남식품 회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로, 광활은 희망으로! 6천여 동문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역설하며, "회장인 제가 앞장서겠다"고 말하자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입력 : 2014년 01월 02일
09:49:10 / 수정 : 2014년 01월 02일 09:49:43(4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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