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시민기자 312

시민기자 만20여년 맨 처음으로 쓴 기사 추억으로 되돌아봅니다.<광활>돌풍으로 날아간 농심, 흐뭇한 정으로 찾아와

시민기자 만20여년 맨 처음으로 쓴 기사 추억으로 되돌아봅니다. 돌풍으로 날아간 농심, 흐뭇한 정으로 찾아와 http://www.g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 http://www.g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 www.gjtimes.co.kr 국내 최대의 봄감자 생산단지인 광활면 감자 재배 농민들은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최대풍속 22.7미터의 폭풍이 서해 해상 쪽으로 급상륙하면서 광활면 주변일대에 강한 비바람과 함께 돌풍이 불어 시설하우스 4백여동이 파손되고 수십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땀 흘려 가꾼 감자하우스가 바람에 찢겨지면서 한마디로 처참한 모습. 엿가락처럼 휘어져 버린 철재파..

2001~시민기자 2021.02.22

근하신년(謹賀新年)

근하신년(謹賀新年) 지난 한 해동안 김제시민의신문을 사랑해주신 독다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김제시민의신문은 시민여러분의 눈과 귀로써 직필정론의 사명감으로 지역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제시민의신문사 063-544-0401 Fax 063-547-3288

2001~시민기자 2021.02.18

김제시민의신문이 선정한 '2020년 김제 10대 뉴스'

김제시민의신문이 선정한 '2020년 김제 10대 뉴스' 1. 코로나 집단 발생 2. 시의원간 추문으로 전국 망신 3. 이원택 국회의원 당선 4. 온주현의장 주민소환과 사퇴 5. 온라인 지평선축제 평가 엇갈려 6. 우리시 예산 1조원 시대 7. 전주대대 이전 반대여론 확산 8. 새만금 헌재판결과 동서도로 개통 9. 벽골제 입장료 징수 논란 10. KTX 정차보다 반가웠던 공항버스 http://www.g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8

2001~시민기자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