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만20여년 맨 처음으로 쓴 기사 추억으로 되돌아봅니다.<광활>돌풍으로 날아간 농심, 흐뭇한 정으로 찾아와
시민기자 만20여년 맨 처음으로 쓴 기사 추억으로 되돌아봅니다. 돌풍으로 날아간 농심, 흐뭇한 정으로 찾아와 http://www.g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 http://www.g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 www.gjtimes.co.kr 국내 최대의 봄감자 생산단지인 광활면 감자 재배 농민들은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최대풍속 22.7미터의 폭풍이 서해 해상 쪽으로 급상륙하면서 광활면 주변일대에 강한 비바람과 함께 돌풍이 불어 시설하우스 4백여동이 파손되고 수십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땀 흘려 가꾼 감자하우스가 바람에 찢겨지면서 한마디로 처참한 모습. 엿가락처럼 휘어져 버린 철재파..